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문희준이 팬들을 위해 40번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문희준은 내년 H.O.T.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데뷔 때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에 맞춰 감량을 결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희준은 “39번째 요요가 왔다는 건 39번 뺀 적도 있다는 뜻”이라며 자신을 유머 섞인 표현으로 소개했고, 과거에도 살이 빠졌을 때 예능에 출연한 적이 있지만 대중은 살쪘을 때 모습만 기억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데뷔 초와 비슷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머리도 길렀다고 밝혔고, “포장지는 똑같이 만들었는데 알맹이가 달라졌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희준의 전성기 시절 체중도 함께 언급됐습니다. 문희준은 H.O.T. 활동 당시 58kg을 유지했다고 밝혔고, 오랜만에 공개된 날렵한 시절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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